건강ㆍ생활
달빛어린이병원 / 늦은 밤 아이가 아플 때 (전국+세종시 추가)
육아 중 아이가 병원에 가는 것은 누구나 상상할 수 있는 일이다. 예방접종, 일상적인 진료, 긴장감이 큰 병원검사 등 다양한 이유로 병원에 방문하게 되는데 어렵지 않게 드나들 수 있는 낮과 달리 밤에 아이가 아프면 당황하기 마련이다. 게다가 5월이 다 지나가는데 봄 독감이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. 육아 커뮤니티에는 응급실을 가야 하는지 걱정하는 글들도 끊이지 않는다. 이럴 때를 대비한 달빛어린이병원이 전국에 운영 중이다. 아이에게 증상은 있는 것 같고, 그렇다고 응급실 방문은 애매한 상황이라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가자! 달빛어린이병원 소개 ‘늦은 밤까지 열려있는’ 달빛어린이병원! 큰 병이 아니라면 응급실에 가는 것보다 달빛어린이병원을 가보자. 장점 응급실보다 가까이 있다. 비용 부담이 적다. ..